‘아이나라’ 서장훈, 대세 크리에이터와 친분…아이 마음 열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서장훈./ 사진제공=KBS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 서장훈이 영상통화를 한 대세 크리에이터는 누구일까?

27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아이나라’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공개 입양 가정으로 출근한 서장훈과 아이의 하원 이후 이야기가 담긴다.

집으로 돌아온 서장훈은 여전히 낯설어 하는 아이에게 초콜릿 간식으로 다가가는가 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매니큐어 놀이를 하면서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대화 도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개인방송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서장훈은 아이에게 모모랜드의 ‘뿜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 그 지인과 영상통화를 시켜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구독자 37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여자 어린이들의 ‘워너비’로, 시크한 모습을 보이던 아이가 이 스타와의 영상통화를 위해 열심히 춤을 췄고 서장훈은 곧바로 약속을 지켰다.

아이는 자신의 ‘최애’ 스타와의 영상통화에 긴장해 땀까지 흘렸다고 해 과연 서장훈이 친분을 자랑한 크리에이터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하원 후 집으로 가던 두 사람 앞에 차가 멈춰 섰고, 안에서 누군가가 카메라를 들이대면서 서장훈과 아이의 사진을 찍었다. 이에 “이런 거 함부로 찍으시면 안 돼요”라며 당황한 표정으로 다가서던 서장훈은 차안의 인물을 확인하고는 “어 뭐야?”라며 반가워했다고 해 그가 과연 누구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70만 구독자를 둔 크리에이터와 하원길에서 만난 서장훈 지인의 정체는 ‘아이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