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O.S.T 참여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영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사운드 트랙에 참여했다.

콜드플레이의 사운드 트랙 참여는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콜드플레이가 참여한 곡은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사운드 트랙의 첫 번째 싱글 ‘아틀라스(Atlas)’다.

감정을 누르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몽환적인 느낌의 ‘아틀라스’는 모두의 운명을 걸고 살아남아야 하는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떠오르게 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 곡은 지난 9월 공개돼 43개국 아이튠스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는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옐로우(Yellow)’, ‘파라다이스(Paradise)’ 등 히트 곡들을 탄생시켰고  그래미 어워즈 7회, 영국 대중음악상 브릿 어워즈 14회 수상한 바 있다.

‘헝거게임: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역대 우승자들을 모은 헝거게임이 개최되면서 캣니스가 다시 한 번 절대권력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11월 21일 개봉.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레드카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