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1131만, 멈추지 않는 인기… ‘어벤져스3’ 꺾고 역대 외화 3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리딘’이 멈추지 않고 흥행 역사를 써가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6일 하루동안 8만7409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31만 3717명이다

이로써 ‘알라딘’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1121만)를 넘어 역대 외화 흥행랭킹 3위에 올랐다. 1위는 ‘어벤져스:엔드게임'(1393만), 2위는 ‘아바타’ (1348만)다.

‘알리딘’은 역주행 신화를 쓴 이후로도 식지 않는 인기로 흥행 역사를 쓰고 있다.  5월 23일 개봉 첫 날 7만 2736명을 동원하며 역대 천만 영화 중, 유일하게 오프닝에서 10만 미만 관객을 동원했다.  하지만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뒤로 갈수록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4DX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