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리더 이효리의 눈물…멤버들에게 털어놓은 이야기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핑클. / 제공=JTBC ‘캠핑클럽’

 

가수 이효리가 그룹 핑클의 멤버들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다.

‘캠핑클럽’에서는 드넓은 초원이 매력적인 경주의 화랑의 언덕에 자리를 잡은 핑클의 모습이 담긴다.

캠핑 2일째인 핑클은 어느새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뽐내며 캠핑 준비에 들어갔다. 캠핑 준비가 끝난 뒤 장거리 운전과 오랜 공복에 지친 핑클은 아름다운 풍경과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 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저녁 메뉴로 구이 요리를 골랐다. ‘옥주방장’ 옥주현을 중심으로 업무 분담을 마친 멤버들은 빠르게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특히 고기를 먹지 않는 이효리를 위해 옥주현이 준비한 ‘생선 요리’는 캠핑 요리라고는 믿기 힘든 맛과 모양으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어 저녁 식사를 마친 핑클 멤버들은 모닥불 앞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이효리는 동생들에게 “핑클 시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잠시 옛 추억에 잠겼다.

‘캠핑클럽’의 제작진은 26일 “네 사람은 개인 활동을 하며 느낀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기 시작했다. 이효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꺼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멤버들에게 조심스레 전하며 눈물을 보였고, 그의 진심 어린 고백에 멤버들 역시 눈물을 흘렸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