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에스더♥홍혜걸, “요추각 보니 50대” 의학박사다운 추리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복면가왕’ 홍혜걸·여에스더 부부. /사진제공=MBC

MBC ‘복면가왕’에서 여에스더가 복면가수에게 고민을 상담한다.

오는 28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나이팅게일’ 씨야 이보람의 4연승을 저지한 새로운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게 8명의 새로운 복면가수 듀엣 무대로 도전장을 내민다. 이날 방송에는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 그리고 우주소녀의 엑시와 수빈이 판정단으로 함께한다.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는 의학박사답게 신체구조로 복면 가수의 정체를 파악하는 신개념 추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요추각의 기울기를 보니 40~50대 같다”며 서 있는 포즈만으로도 복면 가수의 나이를 예측하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신 상태인 것 같다”며 복면가수의 건강상태까지 챙긴다.

여에스더는 노래를 평가하던 중 벌떡 일어나 자신의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돌발행동부터, “요즘 남편과 함께 있기 너무 힘들다”며 복면가수에게 권태기 상담까지 요청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해 함께 있던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옆에 있던 남편 홍혜걸만큼은 아내의 4차원 행동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