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클랜 옌자민, 두문불출 끝에 첫 EP 발표…팔로알토·진보 지원사격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옌자민의 첫 EP ‘[RAGE]’ 커버./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래퍼 옌자민(김윤호)이 26일 오후 6시 첫 EP `RAGE`를 발매한다.

옌자민은 래퍼 김하온, 빈첸 등이 소속된 크루 키프클랜의 리더다. 지난해 9월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에 합류하고 데뷔 싱글 ‘Travel On My Mind’를 발매했다.

옌자민은 프로듀싱 및 사운드 디자인, 비주얼 디렉팅 등 이번 앨범 제작의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첫 싱글 발매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긴 시간 작업에만 매진하며 두문불출 했다는 후문.

`RAGE’는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헤어지기까지 겪게 된 다양한 감정들을 5개의 트랙으로 담아냈다. 하이라이트레코즈의 팔로알토와 한국대중음악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진보가 참여한 `Pull up!’과 `Be French’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두 곡 모두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될 ‘Pull up!’ 뮤직비디오에는 키프클랜의 방재민과 조웅이 함께 출연했다. 이후에 공개될 ‘Be French’ 뮤직비디오는 프랑스 파리에서 모두 촬영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