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한지혜X이상우, 문지윤 행방불명 의심…교통사고 알아챌까?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황금정원’ 스틸./사진제공=MBC

MBC ‘황금정원’에서 한지혜, 이상우가 돈 가방을 찾기 위해 문지윤의 집까지 찾아간다. 여기서 강준혁·정서연 남매와 대면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황금정원’ 측은 26일 한지혜(은동주 역)와 이상우(차필승 역)가 오지은(사비나 역)의 전 남편이자 돈가방을 소유한 문지윤(이성욱 역)의 집을 찾아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회 방송에서는 은동주(한지혜 분)와 차필승(이상우 분)은 돈가방을 찾기 위해 이성욱(문지윤 분)을 찾아나섰다. 은동주의 고아원 동기인 오미주(정시아 분)가 사기 조직의 돈가방을 빼돌렸고, 이 과정에서 이성욱의 택시에 돈가방을 두고 내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이성욱이 사비나(오지은 분)와 재회해 실랑이를 벌이는 도중, 사비나의 연인 최준기(이태성 분)의 차에 치이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지혜와 이상우가 문지윤의 집을 찾아 눈길을 끈다. 이상우는 착잡한 얼굴로 문지윤의 혈육인 강준혁(이믿음 역)과 정서연(이사랑 역) 남매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서연은 아빠를 향한 그리움과 두려움에 울음이 터진 모습이다. 한지혜는 이를 안쓰럽게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다.

무엇보다 오밤중에 거리에 나온 강준혁과 정서연 남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정서연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문지윤을 그린 스케치북을 소중히 들고 있고, 강준혁은 안절부절 못하며 길거리만 목이 빠져라 바라보고 있다.

‘황금정원’ 측은 “극중 이상우와 한지혜는 강준혁·정서연 남매를 만난 뒤 문지윤의 행방불명에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며 “더욱 극적인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황금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