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주니, ‘심선희’로 강렬한 첫 등장···궁금증 ‘UP’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저스티스’ 방송 화면. /사진제공=KBS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김주미(주니)가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 첫 등장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저스티스’ 7~8회에서는 정진 그룹에서 일하다 메탄올 중독으로 시력을 잃은 심선희(김주미 분)가 친오빠인 심광희(송덕호 분)와 함께 본사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선희는 “저희도 정진의 직원입니다. 정진에서 일하다 시력을 잃었습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했다.

정진 그룹 피해자들의 변호를 맡게 된 이태경(최진혁 분)은 선희의 집을 찾아가 “아무 조건 없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이에 광희는 선희가 시력을 잃게 된 진실을 밝혀달라며 부탁했다.

‘심선희’ 역을 맡은 김주미는 첫 등장부터 섬세한 시선 처리와 표정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저스티스’의 중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저스티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