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강자’ 태연의 OST 신드롬…’그대라는 시’, 지니 7월 넷째 주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녀시대의 태연. /제공=SM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차트. /

가수 태연이 부른 ‘그대라는 시’가 온라인 음악 사이트 지니뮤직의 7월 4주차(7월18일~24일)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그대라는 시’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로, 태연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룬다. 4일간 지니뮤직의 일간차트 1위를 차지했고, 실시간 차트는 77시간 동안 정상을 지켰다.

이어 김나영의 ‘조금 더 외로워지겠다’가 2위에 올랐다. 이 곡은 실시간 차트에서 58시간 1위를 유지했다. 3위는 벤의 ‘헤어져줘서 고마워’다

지니뮤직의 관계자는 26일 “태연의 세련된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7월 4주차 지니주간차트 정상을 꿰찼다”며 “‘음원강자’ 태연이 OST 신드롬을 다시 불러 일으킨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