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금새록, 악의적 합성사진→교사생활 위기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미스터 기간제’의 금색록./사진제공=OCN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금새록이 교새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기 위한 속물 변호사의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이다. 금새록은 극 중 유일무이 학생 바보인 교사 하소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평소 소현은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정의로운 교사다. 소위 문제아였던 한수(장동주 분)는 체육 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된 후 착실히 노력하는 학생으로 점차 변해갔다. 그런 그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을 때 모두 그를 범인이라고 손가락질 했지만, 한수의 진짜 모습을 아는 소현만은 끝까지 믿고 무죄를 밝히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소현을 당황스럽게 한 사건이 벌어졌다. 어대숲(천명고 어둠의 대나무 숲)에 소현과 강제(윤균상 분)를 악의적으로 합성한 낯 뜨거운 사진이 올라오며 교사 생활에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믿었던 학생들로 인해 곤욕을 치르게 된 소현이 어떤 심경의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하소현 역을 연기하는 금새록은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학생들을 진심으로 믿고 사랑하는 모습부터 처음 겪는 상황에 혼란스러운 감정표현까지 매회 다채로운 호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금새록이 출연하는 ‘미스터 기간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