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1위 탈환…2위로 밀려난 ‘나랏말싸미’, 역사왜곡 여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라이온 킹’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13만506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286만8637명이 영화를 봤다.

개봉 둘째날인 ‘나랏말싸미’는 하루 동안 11만3711명을 동원해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 수는 28만5060명이다.

‘알라딘’은 일일 관객 수 6만8999명을 모으면서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2만6278명을 기록했다.

이날 개봉한 ‘레드슈즈’는 3만4641명을 모아 4위로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까지 합치면 누적 관객 수는 3만8129명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일일 관객 3만4403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7만3445명이다.

이어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롱 샷’ ‘토이스토리 4’ ‘사자’ ‘기생충’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26일 오전 8시 ‘라이온 킹’이 26.6%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알라딘’이 12.4%로 2위를 보이고 있다. ‘나랏말싸미’는 11.4%로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