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프듀X101’ 이후 V앱으로 소통…“하트 수 1억 돌파”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 그룹 빅톤 V라이브 영상 캡처

그룹 빅톤에게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빅톤은 지난 24일 Mnet ‘프로듀스X101’ 종영 이후 첫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들은 반가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막내 수빈은 케이크 들고 등장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축하했다. 방송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트수는 1억을 돌파했다. 멤버들은 “데뷔 후 처음”이라며 “이례적”이라고 밝혀 최근 화제의 주인공인 빅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빅톤 곁에 환한 빛이 될게”라는 응원 댓글도 연이어 쏟아졌다.

이어 멤버들은 춤과 노래 연습을 하고, 운동과 영어 공부를 하는 등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음을 밝혔다. 세준은 “웹 드라마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고, 무사히 마무리했다. 연기 연습을 계속했다”고 말했다. 승식은 “잘 지내고 있었다”며 “맨날 노래하고 연습했고, 노래를 팬 카페에도 올렸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빈은 “열심히 하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비밀”이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로듀스X101’에서 건강상 이유로 하차한 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비춘 병찬은 “쉬면서 몸 관리 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돌아와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날 빅톤은 V앱을 통해 팬들로부터 질문을 받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다가오는 데뷔 1000일을 앞두고 승식은 “오랜만에 V앱에 긴장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지금 하트수가 1억 6천만인데, 그동안 이런 숫자를 본 적이 없다. 많은 분들이 우리를 보러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대해주시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소감을 밝히며 기뻐했다.

빅톤은 한승우, 최병찬 등 멤버 일부가 ‘프로듀스X101’에 도전하며 맹활약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각지에서 팬미팅과 공연 등 러브콜을 받는 등 데뷔 후 처음으로 이례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