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도 코미디!…차승원 주연 ’힘을 내요, 미스터리’ 9월 개봉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론칭 포스터. /사진제공=NEW

코미디 마스터 배우 차승원과 영화 ‘럭키’의 이계벽 감독이 만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하 ‘힘내리’)가 추석 개봉을 확정하며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힘내리’는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아빠 철수(차승원)의 좌충우돌 코미디다.

영화, 드라마,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차승원이 코미디 영화 ‘힘내리’로 돌아온다. 차승원은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선생 김봉두’ ‘귀신이 산다’ 등 다수의 코미디 작품을 통해 14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부흥기를 이끈 원조 코미디 대표 배우. ‘힘내리’에서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 역을 맡아 전매특허 코미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작품은 ‘럭키’를 통해 약 7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이계벽 감독이 ‘럭키’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신흥 코미디 맛집 이계벽 감독과 원조 코미디 맛집 차승원의 만남이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올 추석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일 준비를 마친 차승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컬이 살아있는 롤펌 헤어, 터질 듯한 이두박근이 묘한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원조 코미디 맛집’ 문구는 차승원이 선보일 코믹 연기와 영화에서 보여줄 ‘미스터 리(MR. Lee)’한 ‘철수’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영화는 ‘아가씨'(2016) ‘럭키'(2016) ‘독전'(2018) 등 신선한 기획으로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을 내놓았던 용필름이 제작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