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네이버와 손잡고 GOT7·트와이스·ITZY 타이틀곡 만들 10대 작곡가 찾는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가수들의 타이틀곡을 만들 10대 작곡가를 찾는다.

JYP의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이자 가수 박진영이 설립한 소속 작가 저작권 관리 음악 출판사 JYP 퍼블리싱이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손잡고 청소년 작곡가를 발굴하는 오디션 ‘JYP 퍼블리싱 X 네이버 그라폴리오 틴에이저’를 연다.

이는 2018년 여름 개최된 ‘해피 서머 위드 틴에이저(HAPPY SUMMER WITH TEENAGER)’에 이어 열리는 10대 작곡가 오디션이다. JYP 퍼블리싱은 네이버의 온라인 창작 콘텐츠 플랫폼인 그라폴리오와 컬래버레이션뿐 아니라 정기적인 작곡가 오디션을 통해 음악 인재 찾기에 노력하고 있다.

JYP 퍼블리싱에는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을 비롯해 원더걸스 ‘와이 소 론니(Why So Lonely)’,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1위곡을 만든 홍지상,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와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를 만든 심은지, 트와이스의 ‘낙낙(Knock Knock)’과’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를 만든 이우민(collapsedone), 수지의 ‘행복한 척’과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만든 아르마딜로(ARMADILLO) 등 다양한 인재들이 있다. 이들을 잇는 재능 있는 작곡가를 발굴하기 위해 연 2회 정기 오디션을 비롯해 JYP 퍼블리싱 홈페이지를 통해 작곡가 오디션 수시 모집하고 있다.

‘JYP 퍼블리싱 X 네이버 그라폴리오 틴에이저’ 오디션은 2001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는다. 지원자들은 GOT7·DAY6·트와이스·스트레이 키즈·ITZY의 타이틀이 될 수 있는 곡을 장르 불문의 여성 1곡, 남성 1곡을 각각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는 톱(TOP)3에 해당하는 지원자에게 창작 지원금과 함께 JYP 신사옥에 초대해 JYP 프로듀서와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