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올해의 음악예능프로그램으로 선정 “2·30대 전폭적 지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 올해의 음악예능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올해 17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이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대국민 브랜드 투표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투표에는 32만 963명이 참여해 투표 건수만 134만 6323건을 기록할 만큼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의 음악예능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미스트롯’과 동일부문 후보 작품으로는 ‘고등래퍼3’ ‘더 팬’ ‘슈퍼밴드’ 등이 올랐다. ‘미스트롯’은 20~3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압도적인 차이로 선정되는 저력을 드러냈다.

지난 5월 2일 종영된 ‘미스트롯’은 최고 시청률 18.1%라는 기염을 토하며 종편 예능 사상 최고의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제2의 트로트 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TV조선은 ‘미스트롯’ 시즌 2격인 ‘미스터트롯’ 제작을 확정하고 현재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