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이슈] 송지아에 쏠린 관심 #화보 #JYP 제안··· “연예인 NO, 골프선수 꿈에 집중”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송종국과 박연수의 딸 송지아./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 송지아와 엄마 박연수가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송지아는 최근 녹화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조윤희 등 MC들을 비롯해 정주리, 이국주, 강예빈 등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송지아가 찍은 화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보정을 한 것도 아니다”라는 박연수의 말에 또 한 번 놀랐고 유재석은 “나도 좀 배워야겠다”며 칭찬했다.

또한 박연수는 “화보 공개 후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며 “JYP에서는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송지아가 JYP 계약 제의를 받은 소감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송지아의 KBS2 ‘해피투게더4’ 인증샷./ 사진=인스타그램

송지아는 JYP가 놀랄 만큼 뛰어난 춤 실력도 보여줬다고 한다. 셀럽파이브부터 트와이스, 있지까지 아이돌 뺨치는 끼를 발산했다는 것.

송지아가 ‘해투4’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네티즌들은 그가 출연한 화보 등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연수는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지아의 사진을 계속해서 올려왔다. 인스타그램에는 ‘해투4’에서 언급한 화보는 물론 연예인들과 찍은 인증샷, 지아가 골프를 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꿈 #프로골프선수 등 박연수가 단 해시태그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송지아는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이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수지를 닮은 듯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엄마 판박이다” “지금처럼만 자라다오” “천사 지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아./ 사진=인스타그램

송지아는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에도 남달리 예쁘고 귀여운 얼굴로 사랑받았다. 동생과 티격태격 하면서도 누구보다 아끼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지난해에는 ‘아빠! 어디가?’ 이후 5년 만에 tvN 예능 ‘둥지탈출’에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송지아가 ‘해투4’ 출연 소식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연수는 2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골프선수가 꿈입니다. 골프에만 집중할거에요”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가 출연하는 ‘해투4’는 내일(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