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텐] 청춘 에너지 폭발! 더 새로워진 뉴트로 뮤지컬 ‘그리스’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뮤지컬 ‘그리스’가 종연을 한 달 여 앞뒀다.

‘그리스’는 2003년 한국 초연 이후, 스물여섯 번의 프로덕션으로 2,500회가 넘는 공연을 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청춘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풀어냈다.

이러한 뮤지컬 ‘그리스’가 2019년 새롭게 돌아왔다. 현 시대를 반영한 각색과 편곡, 대규모 무대와 화려한 영상을 가미해 새로우면서도 ‘그리스’ 본연의 재미와 정서를 잃지 않았다. 4월 30일 첫 공연을 올린 이번 프로덕션은 뉴트로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캐스팅 역시 실력파 신예를 대거 기용하며 ‘스타 등용문’이라는 명성을 이어갔다. 뮤지컬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경수를 필두로 신예 김태오, 데뷔 이래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정세운을 남자 주인공 대니 역에 캐스팅했다. 이 외에도 샌디 역의 양서윤, 한재아, 케니키 역의 박광선, 임정모, 리조 역의 허혜진, 황우림 등 차세대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흥겨운 복고풍 리듬에 청춘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뮤지컬 ‘그리스’는 8월 1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tenpla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