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설렘 가득 온양행궁 나들이서 ‘패닉’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온양행궁 나들이에 나선 ‘신입사관 구해령’의 차은우.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차은우가 온양행궁으로 설렘 가득한 나들이를 떠난다. 내관 성지루와 함께 말을 타고 가다가 다리 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던 중 돌연 눈빛을 번뜩이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1~4회에서는 비운의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궁궐에서도 제일 안쪽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위치한 녹서당에서 지내는 그는 궁 밖에서는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 ‘매화’로 이중생활을 펼치던 중 현왕 함영군(김민상 분)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 결과 단 한 권의 서책을 읽어서도, 써서도 안된다는 불호령이 떨어졌고 이림은 큰 상심에 빠졌다.

24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림은 온양행궁으로 향하고 있다. 이림은 여름 햇살 속 꽃왕자 비주얼을 폭발시키고 있다. 그는 그토록 염원하던 나들이에 신나는 듯 내심 설레는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반면 이림의 곁을 지키는 내관 삼보(성지루 분)은 이림에게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길까 노심초사 잔소리를 늘어놓고 있다.

이림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다리 위에서 포착됐다. 자신의 곁에서 다급하게 무언가를 말하는 삼보를 빤히 보던 이림은 갑자기 날카로운 눈빛으로 다리 건너편을 예의주시한다. 대체 그가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 오랜만에 궐 밖을 벗어난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호기심을 더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온양행궁을 찾은 이림이 일생일대의 사건과 마주하게 되면서 극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휘몰아친다”고 귀띔했다.

이림을 패닉에 빠뜨린 사건은 24일 밤 8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