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12월 19일 공룡 영화의 새 역사를 연다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퓨전 3D 리얼 어드벤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가 12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 공룡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쓴다.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7,000만년 전 알래스카의 작은 공룡 파치가 흉악한 거대 공룡들과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용감하게 살아 남아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피 피트’, ‘300’ 등의 CG를 맡은 애니멀 로직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페이스 그룹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된 프로젝트다.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본격적으로 사용된 적 없는, 가장 진화된 3D 기술로 알려진 퓨전 3D 기술의 도입이다. 지구에서 가장 사람의 발길이 덜 미친 대자연을 3D로 촬영한 영상에 CG로 창조한 3D 공룡 캐릭터를 덧입혀 재현했다. 거대하고 생생한 스케일로 관객의 시선을 압도할 예정이다.

또 최근 새롭게 발견된 공룡들의 종류, 습성, 특징을 기반으로 제작해 이제껏 봐 왔던 공룡들의 모습과 새로운 사실들이 가득하다. 여기에 파키리노사우르스의 리더 파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웰메이드 ‘에듀테인먼트’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대자연을 배경으로 서 있는 작은 공룡 파치(파키리노사우르스)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파치를 노리는 포식자 고르곤(고르고사우르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