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강지환→서지석, 캐릭터 포스터 변경…27일 방송 재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조선생존기’ 서지석 포스터./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조선생존기’에서 서지석이 한정록 역으로 합류했다.

서지석은 ‘조선생존기’에서 강지환 대신 국가대표 양궁선수 출신 택배기사로 500년 전 조선에 불시착한 한정록 역을 소화한다. 조선시대로 떨어진 후 세자빈이 된 동생 한슬기(박세완 분)를 지키기 위해 내시의 신분으로 궁에 입성하며 예측불허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선생존기’ 측은 서지석이 주인공 한정록 역으로 변신한 캐릭터 포스터를 24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서지석은 현대와 조선시대 복식이 절묘하게 섞인 복장으로, 조선시대 배경을 뒤로 한 채 자신의 주특기인 양궁 활을 쏘는 모습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한다. 단단한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한정록 만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앞으로 서지석이 표현해낼 한정록 캐릭터에 더욱 기대를 모이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결단을 내려준 서지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끝까지 촬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석의 합류로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조선생존기’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