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7일 연속 1위·260만 돌파…‘나랏말싸미’ 오늘(24일) 개봉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라이온 킹’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15만901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까지 260만4470명이 영화를 봤다.

‘알라딘’은 일일 관객 수 7만4317명을 모으면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9만2913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3위에 올랐다. 하루 동안 5만82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760만3198명을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일일 관객 1만2848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1만2383명이다.

‘기생충’은 하루 동안 8675명을 불러모아 5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1001만6427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마이펫의 이중생활 2’ ‘사일런스’ ‘진범’ ‘기방도령’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24일 오전 8시 ‘라이온 킹’이 24.0%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4일 개봉한 ‘나랏말싸미’가 18.4%로 2위를 보이고 있다. ‘알라딘’은 11.7%로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