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부터 선우정아까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라인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민트페이퍼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2019)의 1차 라인업 18팀이 23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멜로망스, 빈지노, 잔나비, 페퍼톤스, 데이브레이크, 소란, 스윗소로우, 정준일, 윤하, 박원, 정승환, 선우정아, 샘김, 설, 오왠, 적재, 자이로, 홍이삭이 합류했다.

1차 라인업과 함께 주최 측인 민트페이퍼가 공개한 콘셉트와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행성, 우주 영웅, 실제 페스티벌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품을 기반으로 한 빌런(악당) 등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민트페이퍼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GMF2019는 오는 10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