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 김세정 속이는 서늘한 미스터리男

[텐아시아=우빈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 / 사진제공=JP E&M

배우 연우진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로 서늘한 매력을 선사한다.

연우진은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속을 알 수 없는 장윤 역을 맡아 서늘한 미스터리와 상상 초월 반전의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장윤은 무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감정에 솔직하고 사람을 제멋대로 휘두르는데 일가견이 있는 인물. 서늘한 표정으로 내뱉을 독설에 주변 사람 모두가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특히 그는 수면 위로 드러나면 안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져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이에 상대방을 속이고 본인의 생각은 절대 들키지 않는 포커페이스를 한다고 해 과연 밝혀지면 안 되는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장윤은 모든 기억을 잃은 홍이영(김세정 분)에게 이브닝 콜 아르바이트를 해주고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이 만남은 우연함을 가장한 의도적인 접근이라고 해 그와 얽히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