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뉴스] BTS 지민 덕분에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 되겠네!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 보는 개그맨 겸 기자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멤버 지민이 한국어를 널리 알리는 데 주역이 됐다.

인도의 뉴스 웹사이트 이디 타임스(ED Times)는 지난 10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인도 하이데라바드시의 외국어대학 학생들이 방탄소년단과 지민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을 알고 있나요?’ 라며 한 기사를 링크했다.

기사의 제목은 ‘EFLU 하이데라바드 학생들은 방탄소년단과 지민의 팬이기에 한국어 강좌에 등록한다’로 ‘지민은 델리에서 케랄라에 이르는 인도의 여러 지역에서 온 대부분의 한국어 수강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가수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들은 방탄소년단을 가장 좋아하며, 큰 팬덤(ARMY)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인도의 유력 매체인 퍼스트포스트(Firstpost)는 지난 2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BTS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리뷰 기사를 통해 인도에서 지민이 가장 큰 인기를 누린다고 언급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우리 지민이! 한국어 열풍의 주역까지!’, ‘방탄 지민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분들이 많다니 정말 자랑스럽다’, ‘문화의 힘은 대단하네요. 방탄소년단을 통해 많은 걸 느낍니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지민의 영향력에 놀람과 동시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tenpla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