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엑스원 사생활 침해 경고…”조치 취할 것”(전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엑스원./ 사진제공=엑스원 공식 SNS

스윙엔터테인먼트(스윙엔터)가 23일 그룹 엑스원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안전에 관한 안내 공지를 올렸다.

스윙엔터는 팬들에게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행위는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스윙엔터가 명시한 해당 행위는 아티스트의 차량을 쫓는 것, 소속사 및 숙소 등에 찾아오는 것, 아티스트의 신체를 만지거나 물건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 아티스트의 차량 탑승을 방해하는 것, 소속사나 숙소 등에서 길목을 가로막고 행인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것, 지나가는 차량을 막으며 아티스트를 촬영하는 것이다.

스윙엔터는 위 행위를 하는 사람을 발견할 경우 엑스원 팬카페 활동 정지, 공개방송 참여 불가, 이벤트 참여 불가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엑스원은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X101’을 통해 데뷔한 11명의 신인 그룹이다. 지난 22일 첫 V앱을 하고 리더를 한승우로 꼽았다. 이 V앱은 방송 당시 200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보고 23일 기준 조회수가 300만명을 돌파하며 엑스원을 향한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 다음은 스윙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스윙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