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그녀들의 스타일링 전격해부, 이다희 클러치백

상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옷 좀 입는다’라고 자부한다면,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클러치 백. 화려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버전의 앙증맞은 클러치백들이 대거 등장했답니다. 이에 맞춰 오늘은 알아두면 유용할 클러치백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KBS2 '비밀'의 이다희

KBS2 ‘비밀’의 이다희

지난 13F/W 런웨이에서 샤넬, 루이비통, 아르마니 등 여러 많은 브랜드에서 스트랩의 탈부착이 가능한 시크한 미니백과 클러치를 많이 선보이며 유행아이템으로 부상했어요. 이전까지 커다란 크기의 쇼퍼백으로 멋을 냈다면, 지금부턴 한 손에 가뿐히 잡히는 쁘띠사이즈 클러치백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더 이상 무거운 가방때문에 어깨가 아플 일이 없답니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이다희. 극중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옷차림과 블랙의 시크한 클러치백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코디네이션을 완성했답니다. 이처럼 클래식한 디자인의 클러치 백은 스타일을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어떻게 드느냐에 따라 나만의 개성 있는 소품으로 활용한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만약 얇은 체인의 탈부착 스트랩이 달린 클러치백이라면, 체인을 손목에 여러 번 감아 팔찌와 같이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middle

사용설명서 1
클러치의 사이즈는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클러치를 드는 방법 또한 기발해 지고 있어요. 사각모양을 유지한 체 시크하게 클러치를 드는 것도 멋있지만, 클러치의 중앙지점을 잡아 인위적으로 모양을 찌그러트려 들거나 한번에 두개의 컬러가 다른 클러치를 드는 것도 유행이랍니다.

사용설명서 2
드레시한 옷차림뿐만 아니라 스포티하고 펑키한 옷차림까지 클러치백을 매치하는등 사용범위가 넓어진 클러치백을 감각적이고 멋스럽게 연출하려면 고려해야 하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답니다.

기본중의 기본, 클러치백과 의상매치하기
의상과 클러치백이 어울리지 않아 겉도는 느낌을 만들지 않으려면, 색상이나 소재등 최소한 비슷한 부분이 하나는 있어야 한답니다. 색상을 맞춰주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 강조할 수 있으며, 소재를 어울리게 맞춰주면 더욱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 연출을 할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개성있는 분위기: 모노톤 의상에는 포인트 연출이 가능한 비비드컬러 클러치 백을 들고, 과감한 패턴의 의상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단색의 클러치백을 들어 발란스를 맞춰준다면 액세서리 없이도 화려하고 재미있는 코디네이션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클래식한 분위기: 전체적인 룩의 흐름을 깨지 앉고 클러치를 매치하고 싶을 때는 옷에 들어가 있는 컬러 중 하나를 골라 비슷하거나 같은 계열의 클러치를 든다면 은은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클러치 수납노하우
클러치 구입시, 안에 들어있는 습자지나 혹은 신문지를 넣어 모양을 유지해주세요. 또한 잊지 말고 더스트 백안에 넣어두어 빛에의해 색이 바라는걸 미연에 방지해주세요. 만약 시즌이 지나 오랜시간 사용을 안 할 경우 스트랩이 몸판에 눌려 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답니다~

 

photo1
아이템 설명: 극중 이다희가 선택한 클러치백은 블랙마틴싯봉의 아이템이에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숄더 겸 클러치백이랍니다. 사피아노 텍스처로 오염에도 강하며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착한 아이템이랍니다.

글: 아이코나츠 한채연팀장
사진제공: KBS2, 블랙마틴싯봉, 아이코나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