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데뷔조 엑스원, 8월 27일 고척스카이돔 데뷔

[텐아시아=우빈 기자]

Mnet ‘프로듀스X101’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 / 사진제공=엑스원 인스타그램

Mnet ‘프로듀스X101’로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이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한다.

엑스원 측은 22일 “엑스원이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연다”고 밝혔다.

고척스카이돔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으로 1회 공연에 약 2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했던 워너원도 이곳에서 데뷔했고,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데뷔 무대로 손꼽히고 있다. 엑스원도 선배 그룹인 워너원을 따라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무대를 치르게 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듀스X101’ 최종회를 통해 엑스원 멤버들이 결정됐다. 1위를 차지한 김요한(위엔터테인먼트)이 센터가 됐고, 2위 김우석(티오피미디어), 3위 한승우(플랜에이) 4위 송형준(스타쉽엔터테인먼트), 5위 강민희(스타쉽엔터테인먼트) 6위 조승연(위에화엔터테인먼트), 7위 손동표(DSP미디어), 8위 이한결(MBK엔터테인먼트), 9위 남도현(MBK엔터테인먼트), 10위 차준호(울림엔터테인먼트)다. 마지막 멤버 엑스(X)는 브랜뉴뮤직 소속 이은상이다.

엑스원의 계약 기간은 5년이며, 멤버들은 국내를 비롯한 해외를 돌며 글로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