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루나’ 이지은, 여진구 멱살 잡고 침대 직행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1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21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이지은 분)이 구찬성(여진구 분)의 멱살을 잡았다.

두 사람은 호텔 델루나의 나무 앞에 서 있었다. 구찬성이 나무를 만지자 나무가 파랗게 변했다. 이에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넌 좀 특별한 인간일수도 있겠어”라고 했다. 또 “말라 비틀어졌던 기억이 너 때문에 되살아났어”라고 조용히 분노했다.

장만월은 “부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거야. 너 때문에 (나무가) 보기 흉하게 퍼래졌어. 넌 살리지 말아야 될 걸 살렸어”라고 덧붙였다.

이후 갑자기 구찬성의 멱살을 잡은 장만월. 구찬성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침대였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자라고 종용하며 “잠을 자자. (그래야) 꿈을 꾸지”라고 했다.

구찬성은 “당신이랑 자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으나 장만월로부터 귀신 손님을 받으라는 명령을 받고 말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