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여자 토르’로 돌아온다…’토르4’로 컴백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나탈리 포트만(왼쪽), 송혜교./ 텐아시아 DB

디즈니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SDCC) 행사에서 마블 신작 8편을 공개하며 ‘토르4’ 개봉일자와 캐스팅 소식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토르4’의 공식 타이틀은 ‘토르: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다.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나탈리 포트만 등이 출연한다.

특히 ‘토르’ 2편 이후 하차했던 제인 역의 나탈리 포트만의 컴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탈리 포트만은 ‘여자 토르’로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의 각본과 연출은 ‘토르4’는 전편 ‘토르: 라그나로크’를 연출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맡는다.

‘토르4’는 2021년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