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 진출…MBC 단독 생중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수영 선수 김우석./ 사진제공=MBC

수영 선수 김서영이 출전하는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 경기가 21일 저녁 8시 45분부터 MBC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이날 오전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개인혼영 200m는 접영, 배영, 평형, 자유형 순서로 50m씩 헤엄치는 종합 종목이다.

예선 중계는 김나진 캐스터와 국민대학교 체육학과 교수이자 상하이 동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은메달리스트인 김동현 해설위원, 국내 최초로 올림픽 결승에 진출한 남유선 해설위원이 맡았다.

김서영은 여유 있게 본인의 페이스를 조절하며 경기를 운영했다.

2조에서 경기를 펼친 김서영은 2분 11초 45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저녁에 진행되는 준결승에서 상위 8위 안에 안착하면 오는 22일 결승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호구의 연애’는 결방되며, ‘신입사관구해령×대도서관관전백서’는 밤 10시 15분에 방송된다.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iMBC 홈페이지와 MBC 스포츠탐험대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