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개봉 9주차 역주행…’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제쳤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지난 20일 다시 한번 역주행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알라딘’은 일일 박스오피스 기준 개봉 9주차 20만 명 이상을 동원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제치고 다시 한번 흥행 역주행을 한 것이다.

이미 ‘알라딘’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관객수 1049만4840명까지 뛰어넘고 역대 외화 최고 흥행 4위에 등극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아바타'(2009)’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다음이다.

이 같은 흥행 추세라면 ‘알라딘’은 개봉 10주차에 1100만 명 관객까지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내용의 판타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