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라이관린의 계약해지 통보, 진위 파악 중”(전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라이관린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사 소속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라이관린 측 법무법인의 대리권 및 통지받은 내용에 대해 진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사는 라이관린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면서 “그럼에도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문제 제기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과 중국을 오고가며 활동하던 라이관린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사 소속 라이관린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법무법인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서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와 라이관린 사이에는 어떠한 전속계약 해지 사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라이관린측 법무법인의 대리권 및 통지받은 내용에 대해 진위를 파악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라이관린이 데뷔할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속사로서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당사에 대한 근거 없는 문제제기가 있다면, 법적 절차를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입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