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패밀리밴드, 서울시민 위한 버스킹…첫방부터 시청률 5% 육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비긴어게인3’ 패밀리밴드의 버스킹. /사진제공=JTBC

JTBC ‘비긴어게인3’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비긴어게인3‘ 첫 방송의 평균 시청률은 4.9%를 기록했다(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패밀리밴드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 임헌일, 김필은 이탈리아로 본격적인 음악 여행을 떠나기 전 국내에서 깜짝 버스킹을 펼쳤다.

막내라인 헨리, 수현은 광화문에 있는 한 회사를 찾아 에너지 넘치는 버스킹으로 직장인들에게 활력을 더했다. 감성뮤지션 하림과 김필은 늦은 저녁 포장마차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위로의 버스킹을 선물했다. 박정현과 임헌일은 덕수궁 돌담길을 찾았다. 얼굴을 꽁꽁 숨겼지만 첫 소절부터 정체를 들켜버린 박정현의 목소리, 임헌일의 감미로운 기타 연주가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마지막으로 패밀리밴드는 ‘완전체’로 모여 삼성동 복합쇼핑몰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 시즌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명곡들을 열창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패밀리가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이탈리아에서의 음악 여행은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비긴어게인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