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3일째 1위…이번 주말 100만 돌파 확실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라이온 킹’이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30만384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까지 84만8525명이 영화를 봤다. 이에 이번 주말 무난히 100만 명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10만39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714만7571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은 일일 관객 수 9만5858명을 모으면서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54만972명을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일일 관객 1만4011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2만7368명이다.

‘기생충’은 하루 동안 9641명을 불러모아 5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997만6814명이 영화를 보면서 천만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사일런스’ ‘나랏말싸미’ ‘진범’ ‘기방도령’ ‘에나벨 집으로’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20일 오전 8시 ‘라이온 킹’이 59.5%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알라딘’이 11.6%로 2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9.9%로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