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사태로 위기 맞은 ‘조선생존기’, 20일 촬영 재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조선생존기’ 포스터.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주연배우 강지환이 ‘준강간 혐의’로 구속되는 사태로 위기를 맞은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가 촬영을 재개한다.

19일 ‘조선생존기’ 제작사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촬영을 다시 시작한다.

앞서 ‘조선생존기’의 주인공 한정록 역을 맡은 강지환이 외주 스태프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돼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이에 촬영 및 방송이 잠정 중단됐다.

‘조선생존기’는 20부작 중 10부까지 방송을 마친 상태. 제작진은 긴급하게 강지환에서 서지석으로 주연배우를 교체하고 16부로 조기 종영을 결정, 제작을 이어가기로 했다.

27일부터 방송도 재개 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