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결혼→휴직… “아쉽지만 야구팬으로 돌아갈래요”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향 아나운서./ 사진=인스타그램

KBS N 스포츠 이향 아나운서가 휴직 소식을 알렸다.

이향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기에라도 짧게 인사 남겨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휴직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향./ 사진=인스타그램

이어 “2015년 부터 야구와 함께 살았고 2016 시즌부터 ‘알럽베'(아이 러브 베이스볼)와 함께 했기에 휴직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큰 아쉬움으로 남네요”라며 “저는 이제 야구팬 그리고 스포츠팬으로 돌아가 열심히 즐기고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끼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고 있은 ‘아이 러브 베이스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했다.

2015년 SPOTV 아나운서로 시작한 이향은 2016년 KBSN스포츠에 입사해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 6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