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하림, ‘홍진경의 2시!’ 후속 DJ로 청취자 만난다

KBS 2FM '홍진경의 2시'의 후속 DJ를 맡게 된 기타리스트 조정치(위쪽)와 가수 하림

KBS 2FM ‘홍진경의 2시!’의 후속 DJ를 맡게 된 기타리스트 조정치(위쪽)와 가수 하림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가수 하림이 KBS 2FM ‘홍진경의 2시!’의 후속 DJ로 청취자를 만나게 됐다.

KBS 라디오 관계자는 21일 오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조정치와 하림이 홍진경의 후속 DJ로 청취자를 만나게 됐다”며 “가을 개편으로 DJ가 바뀐 만큼 프로그램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정치와 하림은 지난 6월 KBS 2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 일일 DJ로 나선 데 이어 수차례 라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2011년 11월 7일부터 방송된 ‘홍진경의 2시’는 DJ 홍진경이 사업 확정과 드라마 출연 등을 계기로 하차하게 됨에 따라 오는 2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끝맺게 된다.

조정치와 하림의 방송은 오는 28일 첫 전파를 탄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미스틱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