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태진아, 아들 이루 보며 나이 한탄 “나 혼자 슬펐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아빠본색’ 태진아, 이루 / 사진제공=채널A

가수 이루가 드라마 촬영을 위해 긴급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다이어트에 나선 이루의 모습이 공개된다.

새로 시작한 드라마에서 샤프한 이미지를 보여주게 된 이루는 긴급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보기 위해 이루는 아빠 태진아와 함께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 있다는 번지 피트니스에 도전했다.

본격적으로 번지 피트니스를 배우기 시작한 태진아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뒤처지지 않는 운동실력을 자랑했다. 곧잘 동작을 따라 하는 태진아의 모습에 MC 김구라, 소유진은 감탄했다. 하지만 고난도 동작으로 갈수록 태진아는 지친 모습을 보였다. 태진아는 인터뷰에서 “나이는 못 속인다는 게 이런 건가, 저 혼자 슬펐다”라며 젊은이들의 체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루는 처음 해보는 운동임에도 불구하고 고난도 동작을 어렵지 않게 해냈다. 지쳐 쉬고 있던 태진아는 이루에게 본인의 노래인 ‘자기가 좋아’에 맞춰 피트니스 동작을 해보기를 추천하며 못 말리는 홍보왕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