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클라우드 나인, ‘내가 잠에 들면 깨우지 마세요’ 발표 “자장가로 기억되길”

[텐아시아=우빈 기자]

밴드 디어클라우드 나인 ‘내가 잠에 들면 깨우지 마세요’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엠와이뮤직

모던 록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의 보컬 나인(NINE9)이 새 자작곡을 들고 돌아왔다.

나인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솔로 디지털 싱글 ‘내가 잠에 들면 깨우지 마세요’를 발매한다.

‘내가 잠에 들면 깨우지 마세요’는 지난 4월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앨범 ‘오늘 밤 나를 위로해’ 이후 나인이 약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직접 작사, 작곡을 비롯한 프로듀싱을 도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오직 나인의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만 이뤄진 이 곡은 힘든 하루를 보낸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고 걱정해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아티스트 특유의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나인은 이번 신곡에 대해 “모든 근심과 걱정을 잊고 있는 그 순간만큼은 방해하지 말아달라는 다양한 의미의 자장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