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김태우 듀엣 콘서트 ‘호우주의보’, 무더위 날릴 예고 영상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god 손호영, 김태우의 듀엣 콘서트 ‘호우주의보’ 예고 영상. /

그룹 지오디(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팬들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물한다.

손호영, 김태우는 오는 8월 23일과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호수에서 콘서트를 연다. 지난 16일 오후 에스제이엔터 공식 SNS에 콘서트 ‘2019 손호영&김태우 호우주의보'(이하 ‘호우주의보’)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공연장 답사를 위해 만난 손호영과 김태우의 모습이 담겼다. 그 후 김태우는 “여기야?”라며 장소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고, 손호영은 단호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태우는 ‘호우주의보’가 펼쳐질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를 바라보며 “물에서 어떻게 해?”라며 당황했다. “우리 여기는 채우겠지?”라는 자막과 더불어 수변 무대에 앉아 있는 손호영, 김태우의 모습을 통해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