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이범수, ‘총리와 나’(가제) 부부로 출연

소녀시대 윤아(왼쪽), 배우 이범수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이범수가 KBS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가제)에 출연한다.

‘총리와 나’는 신입 기자 남다정(윤아)이 새로운 국무총리가 된 권율(이범수)과 오해로 스캔들이 터지면서 결혼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범수는 아내를 잃고 아이 셋을 데리고 사는 권율 역할을 맡았고 윤아는 권율의 총리 자리를 위해 사랑하지 않지만 결혼을 하게 되는 남다정 역할을 맡았다.

제작사는 “이범수-윤아 커플이 보여줄 올겨울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며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총리와 나’는 10월 말 촬영을 시작하며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된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드라마틱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