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늬, ‘날 녹여주오’ 캐스팅…1999년도 여자 대학생으로 변신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오하늬./ 사진제공=디퍼런트컴퍼니

배우 오하늬의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가 18일 “오하늬가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날 녹여주오(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토리피닉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난 뒤 생존하기 위해선 체온이 33°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된다.

오하늬는 극 중 원진아의 절친인 젊은 박경자 역을 맡았다. 1999년도 당시 여자 대학생의 모습을 표현한다.

오하늬는 앞서 독립 영화에 출연한 이후 ‘왕이 된 남자’‘위대한 유혹자’‘이별이 떠났다’ 등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날 녹여주오’는 지창욱·원진아·윤세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올 하반기 ‘아스달연대기’ Part 3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