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선정성 논란 이후 많은 응원 받았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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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18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KBS N 스포츠 새 예능프로그램 ‘왕좌e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코스프레 의상 선정성 논란 후 심경을 고백했다.

KBS N 스포츠 새 예능프로그램 ‘왕좌e게임’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개그맨 장동민, 유상무와 아나운서 김선근, 배우 심지원, 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참석했다.

조현은 지난 6월 코스프레 의상 선정성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조현은 ‘게임 돌림픽 2019:골든카드’에 참석하면서 ‘롤’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 아리의 옷을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게임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과 별개로 과한 노출로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이날 조현은 “코스프레 논란 이후 인터뷰를 하긴 했는데, 인터뷰를 봐주신 대중들이 응원해주셔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또 ‘게임돌림픽; 끝나고 왕좌e게임 MC를 맡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