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혼례식 탈출 작전 펼친다…족두리 쓰고 담 넘기 감행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스틸./사진제공=MBC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이 혼례식 탈출 작전을 펼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8일 혼례식을 앞두고 탈출을 시도하는 구해령(신세경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로맨스물이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부 치장을 받는 해령의 모습이 담겼다. 연지곤지를 찍고 족두리와 전통 혼례복으로 새 신부 비주얼을 완성한 해령은 기쁜 미소는커녕 영혼 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해령은 몸종 설금(양조아 분)의 도움을 받아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다. 혼례식장이 아닌 뒷문으로 슬그머니 고개를 내민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혼례복을 벗어 던진 해령이 담벼락에 올라 뛰어내리기 직전 망설이는 눈빛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그가 어떤 이유로 혼례식장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인지,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아수라장이 된 혼례식장도 눈길을 모은다. 사모를 쓰고 푸른 혼례복을 입은 이승훈(서영주 분)과 해령의 오빠 구재경(공정환 분) 모두 충격에 휩싸여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이 혼례식을 앞두고 일생일대의 탈출 작전을 벌인다. 그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는 18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3~4회는 1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