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첫 단독 예능 ‘뽕 따러 가세’, 첫방 D-DAY…‘뽕 뽑는’ 관전 포인트 셋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송가인 첫 리얼리티 ‘뽕 따러 가세’. /사진제공=TV CHOSUN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TV CHOSUN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가 송가인표 ‘글로벌 힐링 로드’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18일 밤 10시 처음 방송되는 ‘뽕 따러 가세’는 지난 6월, 송가인과 ‘미스트롯’ 제작진이 “팬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기획한 예능다. 송가인이 접수한 사연에 따라 시청자를 직접 찾아가 노래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연 신청을 받은 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아 수백 건의 사연이 폭주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뽕 뽑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 ‘뽕남매’ 송가인X붐 신선한 꿀조합

‘미스트롯’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송가인과 붐은 ‘꿀케미’를 선보이며 ‘뽕남매로 올해 최고의 듀오 자리를 넘본다. 붐은 송가인과 팬을 잇는 일명, ‘붐피트’로 활약하며 송가인의 옆을 든든하게 지킨다. 붐은 가수다운 끼와 흥을 폭발시키며 송가인과 함께 듀엣송을 열창하고 ‘장소 불문, 장르 불문’ 댄스자판기로 활약한다. 또한 송가인은 예능 선배인 붐에게 이행시부터 막춤까지 단기 예능 트레이닝을 받으며 예능퀸으로 거듭나기 위해 분투한다. 팬들을 위해서라면 망가짐도 불사하는 송가인과 붐의 케미가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송가인은 한 명의 팬이라도 더 만나겠다는 간절한 바람에 따라 새벽 첫차에 몸을 싣고 출발해 밤늦은 시간까지 쉼 없이 팬들을 찾아다니며 의욕을 보였다. 송가인은 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른 아침 잠긴 목을 끊임없이 풀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성실함으로 모두를 감탄케 했다. 또한 송가인은 ‘뽕 따라 가세’를 통해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댄스곡, 민요, 동요,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는 모습을 자랑한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인간 주크박스로 ‘귀 호강’을 선사한다.

◆ 송블리, 인간미 넘치는 ‘힐링요정’ 등극

송가인은 팬들의 일상이 녹아있는 삶의 현장에 깜짝 등장해 직접 사연을 들어주고, 공감하고, 함께 웃고 울며 진심을 담은 기쁨과 위로를 전한다. 웃음과 노래를 통해 삶의 애환을 다독이고 이들의 상처와 아픔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모습으로 트롯요정을 넘어 힐링요정으로 등극할 전망. 송가인은 “‘뽕 따러 가세’를 진행하면 할수록 팬들과 한층 더 끈끈해진 유대감을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광주에서의 첫 회 촬영이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을 얻어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우리네 이웃의 사연을 듣고 공감하고, 진심을 담은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뽕 따러 가세’ 첫 회는 150분으로 특별 확대 편성됐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