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봐도 예쁘다’ 기자로 변신한 박준형, 고양이 인터뷰 시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오래봐도 예쁘다’ 스페셜 영상./사진제공=MBC

MBC 새 파일럿 예능 ‘오래봐도 예쁘다’(이하 ‘오! 예’)가 god 박준형과 함께 한 스페셜 예고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예고 영상에는 박준형이 직접 2마리의 강아지를 맡아보고, 고양이들이 가득한 고양이 카페를 찾아 고양이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박준형은 이번 영상을 통해 50년 반려 인생 자칭 ‘반려견 전문가’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가슴 줄을 풀어버린 반려견을 잡기 위해 쫓아다니지 않고 간식이 있는 척 기지를 발휘해 강아지가 스스로 돌아오게 만드는 모습에서 숨겨진 내공을 엿볼 수 있었다. 이에 ‘오! 예’에서 보여줄 박준형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 예’는 다양한 이유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일일 펫시터 체험을 해보며 스스로가 반려동물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래봐도 예쁘다’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