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온스타일 ‘피플인사이드’로 시청자 만난다…11월 중 방송

온스타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진행을 맡은 백지연

온스타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진행을 맡은 백지연

백지연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피플인사이드’를 통해 다시 시청자를 만난다.

‘피플인사이드’ 관계자는 21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피플인사이드’가 tvN에서 온스타일로 채널을 옮겨 편성된 것은 사실”이라며 “지난 8월 21일 프로그램이 폐지될 때부터 채널을 옮긴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채널이 변경된 만큼 프로그램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을 것이다”며 “아직 개편 후 첫 게스트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5월 17일 처음 방송한 ‘피플인사이드’는 뤼크 베송, 앤더슨 쿠퍼, 윌 아이엠,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8월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됐다.

폐지 후 3개월 만에 온스타일에 재편성된 ‘피플인사이드’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