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흥행 ing··· ‘겨울왕국’ 제치고 디즈니 1위·외화 5위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이 ‘겨울왕국’을 제치고 디즈니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6일 하루 8만416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32만5838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알라딘’은 누적관객 1029만6101명의  ‘겨울왕국'(2014)을 제치고 디즈니 영화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했다.(영진위 공식통계 기준) 역대영화 흥행순위에서는 23위를 차지했다.

외화로는 1위 ‘어벤져스:엔드게임'(1381만 명, 2019), 2위 ‘아바타'(1362만 명, 2009) 3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1121만 명, 2018), 4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2015)에 이어 5위다.

1992년 나온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알라딘’은 지난 5월23일 개봉 이후 역주행 신화를 쓰며 흥행중이다. 개봉 9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여전히 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만큼 ‘알라딘’이 어떤 기록을 다시 쓸 지 주목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