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측 “설경구 출연 영화 ‘야차’ 긍정 검토 중” (공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해수,더 서울어워즈

배우 박해수./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해수가 영화 ‘야차’에서 설경구와 호흡할까.

17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박해수가 ‘야차’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야차’는 ‘프리즌'(2016) 나현 감독의 신작으로 중국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팀의 리더와 국정원으로 좌천된 검사가 실종된 북한 고위 인사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해수가 제안받은 역할은 극 중 재벌 총수를 수사한 괘씸죄로 국정원 법률보좌관실로 좌천됐다가 중국 비밀공작팀을 감사하러 간 검사 역.

앞서 설경구가 ‘야차’로 불리는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의 리더 강인 역에 캐스팅됐다. 이에 박해수가 설경구와 ‘야차’에서 호흡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해수는 2007년 연극 ‘최강 코미디 미스터로비’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푸른바다의 전설’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소수의견’ ‘마스터’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연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