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션한 남편’ 김바다, 아내 혈액형+결혼기념일 기억 못해…분노 유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신션한 남편’ 영상 캡처./사진제공=스카이드라마

스카이드라마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 김바다·이주영 부부의 살얼음판 결혼기념일이 공개된다.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그 안에서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지난주 방송에서 첫 출연한 김바다·이주영 부부는 등장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전설적인 록밴드 시나위 5대 보컬 김바다와 1세대 패션 디자이너 설윤형의 딸인 디자이너 이주영 부부는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와 함께 김바다가 결혼기념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 연애 기간에 대해서도 아내와 기억이 다른 모습은 시청자들의 복장을 터뜨렸다.

이런 가운데 16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는 결혼기념일을 맞은 김바다를 위한 깜짝 기억력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김바다는 대답을 잘 하지 못해 아내 이주영의 인내심을 바닥나게 만든다.

이어 김바다는 두 아들의 생일을 대답하지 못해 머뭇거리거나 아내의 혈액형을 묻는 질문에도 엉뚱한 대답을 해 이주영의 분노를 터뜨린다. 급기야 어떤 대화중에는 이주영이 남편에게 “미쳤어?”라고 분노를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신션한 남편’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